접지저항 저감제의 적용

- 관리자

- 2006-07-24 12:25:39

- 1569
접지저항은 대지고유저항과 접지전극의 형상의 함수라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대지고유저항을 낮추거나, 전극의 접촉면적을 넓혀줌으로써 접지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원리에 입각하여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저감제인데, 초기에는 주로 화학물질을 이용한 화학저감제가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여러가지의 재료의 결함으로 인하여 현재는 진보된 형태의 시멘트계 고강도 접지저항 저감제로 대체되고 있다.
접지공사시 사용되는 접지자재는 다음 조건을 만족하여야 한다.
① 전기저항율이 작을 것
② 내식성이 좋아야 한다.
③ 접지저항이 장기간 지속되어야 함
④ 기계적강도가 좋아야 함
⑤ 시공성이 좋아야 함
⑥ 가격이 저렴해야 함
특히 접지저항 저감제는 다음 조건을 만족하여야 한다.
① 인체, 환경공해 등 안정성이 있어야 한다.
② 전기적으로 전해질 물질이거나 도전체이어야 한다.
③ 반영구적인 지속 효과가 있어야 한다.
④ 시공, 작업성이 좋아야 한다.
⑤ 접지극의 부식, 침식성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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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저항을 낮추기 위하여 예전부터 접지극 주변에 숯(목탄), 연탄재, 소금물, 분뇨등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토양을 치환하여 이온화시킴으로써 대지고유저항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에서 개발된 것이 화학저감재인데, 화학저감재의 효과는 즉각적이지만 여러가지 단점을 갖고있다. 즉, 화학저감재의 처리는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1~2년후 빗물이나 지하수의 흐름에 의해 씻겨나가 지속적인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대부분의 제품의 접지전극의 부식작용을 일으켜 전기. 통신기기의 사고를 유발시킨다.
또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전에 사용된 제품으로서는 염(소금), 황산암모니아, 탄산소다, 카본분말, 벨라이트, 벤토나이트등이 사용되어 왔다. 또한 최근까지도 사용되는 제품의 종류로서는 화이트아스론(White Earthron), 치코겔(반수석고), 케미어스(변성비소수지), 어스다인(이하 日産), 아스판, 감마론, 어스굿(이하 國産), 어스겔( Earth Gel,濠洲産)등 이있다.